안녕? 77치못한것들아? 형이 7하고 간단명료하게 이 여인에대해 후기를 남겨보려해
그냥 일단 별다방 다녀본애들은 알텐데, 이전에 수지라는애가 여기 간판이었는데 얘로 간판교체됬다고보면됨
그만큼 그냥 휴게에서 보기힘든 비주얼과 몸매다 골반이 ㅈ나큰데 전체적으로 슬림해서 뒤로 박으면 ㄹㅇ.. 후.. 칠칠치못하게 질질싸게됨..
뭐 아무튼 수지가 별다방에서 나가고 한동안 여기 안갔는데, 이제 77치 못하게..매주가야할 명분이 다시 생겼다..ㅋㅋ
여기는 일단 애들 수질도 매번 좋은데, 사장님이 여자분이신데 장사하는 사람맞나 싶을정도로 솔직하고 단골되니까 친근하게 느껴지기까지해서
뭔가 갈때마다 고향방문하는느낌이야ㅋㅋㅋ
아무튼 후기는 여기까지.. 디테일한게 궁금하면 댓글남기던가 쪽지해라 77치못한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