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 온몸이 추위로 벌벌 떨어서 시원한 마사지 받으로 전화를 걸고 오늘 출근부를
물어보니 야간에이스 청아 출격소식에 고민도없이 바로 예약을하고 방문했습니다~ 관리사쌤은 항상 받는
문관리사님 !! 샤워실 안내 받아 샤워 하고 가운 입고 샤워실 앞 대기실 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스텝 분 안내 받아서 방으로 들어가서 탈의 하고 배드에 누워 있으니 노크 후 들어오시는 문관리사님
5월스파만 가는 이유 !! 언니도 언니지만 여기 계신 관리사쌤들 모두가 실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중에서도
문관리사님이 압이 너무나 저한테는 잘맞아서 꾸준히 찾고있습니다~ 평소 어깨와 목이 잘 뭉치는 편인데 꼼꼼하게
잘 풀어 주시네요~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따뜻하게 찜 받으면서 다리, 등 시원하게 밟아주시고 찜 끝나고
돌아 누워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젤 바라서 부드럽게~ 똘똘이가 벌떡 일어나네요~똑똑 노크 후
에이스 청아의 등장~ 적당한키에 이때까지 본 스파언니중에 와꾸로는 상위권이라 생각함~ 슬림한몸매에 잘록한허리~
대화나눠보면 약간 4차원끼가있는 재밌는 언니입니다~ 반갑게 인사하고 들어와서 탈의 하고 올라 와서 가슴부터
삼각애무 들어오는데 가슴 애무보다는 BJ 느낌이~목까지 넣는듯 깊숙하고 따뜻한 느낌의 BJ~선물 착용후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좁보라서..아주 꽉 조여주네요~언니의 신음소리는 격해지고 저또한 흥분을 감추지못한채로 피스톤질을
빠르게 시전하고~정상위로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방에 있는 샤워실에서 청아가 간단히 씻겨 주더라구요
서비스 마인드 확실히 남다릅니다~ 에이스가 아니예요 괜히~사진보다는 실제로 가서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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