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거유녀] 자지를 자를듯한 쪼임.. 헬스녀의 쪼임은 확실히 틀리네요
헬스를 하는 엔젤이의 쪼임은 그냥 탑급입니다.
자지를 짤라 버릴듯한 쪼임이랄까??
보지에 힘을 주는 순간...
극악 쪼임을 선사해 줍니다.
자연산 D컵인데 쳐짐 없는 물방울 모양
젖치기부터 튜브까지 서비스까지 제대로 하는 엔젤이~~
섹시한 얼굴
헬스로 다져진 11자 복근의 미친 몸매..
치골 좋고, 엉덩이 모양 이뻐 디지고
몸매의 탄탄함과 매끈함까지..
엔젤이는 내가 본 언니중에 몸매 1티어 입니다.
키스를 하면서 엔젤이 가슴을 만지면서
애무를 시작해 봅니다.
매끈하면서도 탄탄한 엔젤이의 몸을 만지는 손맛이 아주 일품이네요
소중이를 애무하면서 가슴을 움켜 잡는데..
물컹물컹한 부드러운 손맛까지.. ㅎㅎ
엔젤이가 위에 올라가 삽입을 하고는
보지에 힘을 주었는지..
처음 느껴본 보지의 강한 쪼임은 역대급이었네요
그 상태에서 위아래로 박아 버리는 엔젤이.. ㅎㅎ
자칫하다간 쌀 것 같아서 자세 바꾸고 정상위로 박아보는데
역시나 강한 쪼임은 올챙이들을 계속 솟구치게 하네요
뒤로 돌려서 엔젤이 가슴을 부여잡고 박음질 하다가
그냥 찍~~ 찍~~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원래 샤워하고 튜브를 먼저 탄 다음 섹스를 하는데...
섹스부터 했네??? 라고 하면서..
오빠 시간 아직 있으니깐 튜브 태워줄께... 하면서
탕에서 끈적거리게 튜브까지 태워주는 마인드...
엔젤이의 쪼임도 좋았고 튜브도 좋았지만..
간 보지 않는 성격과 그냥 1시간 최선을 다 해주는 그 모습이
더욱 이쁘고 사랑스러웠네요
가인 주간의 이쁜 헬창녀~~ 엔젤이가 그냥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