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이 너무 좋고 통화상 사장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불렀습니다.

과거 홈타이에서 내상을 많이 당했던터라 당부에 당부를 거듭했고

또 내상은 아닐까 걱정도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오랜만이라 그런지 첫 이용때처럼 설랬습니다 ㅎ

택배같은 느낌이랄까? 아닌데..택배는 내용물이라도 알지 ㅎㅎ 암튼 언제 올까 기다려지는 느낌

사실 홈타이 끊게 된 게 질려버린거죠ㅠㅠ

매일 이상한 분만 오니까 ㅠ 말도 안통하고 배가 가슴보다 앞에있고 뭘해도 반응도 미지근하고

근데 오늘 오신분은 힐러였어요 ㅎㅎ 외모가 굉장햇어요 얼굴만 봐도 제 피통이 가득 찼어요

게임 케릭터 같았어요 ㅎㅎ 밝게 염색한 긴 웨이브 머리때문일까ㅎㅎ이름이 유미라 그런가ㅎㅎ

상당히 친절하시고 너무 편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가지 제가 실수한 게 있다면 1시간짜리 말고 더 긴걸 할껄 ㅠㅠ

마사지만 1시간 꽉채웠어요 마지막에 힐러님이 힐넣어 주니까 힘이 솟는걸

그냥 보낼수 없어서 사장님한테 약간? 혼? 아닌 혼나고 ㅎㅎ 연장했어요

힘들만 하면 계속 힐 넣어주시니까 평소보다 좀더 즐긴거 같아요 ㅎㅎ

아까 사장님 추천대로 90분 이상 했으면 돈이 2배로 나가진 않았을텐데 ㅠㅠ

어쩐지 자신잇어 하시더라구요 

다만 사람과 사람이니 안맞는 코드가 존재할거라곤 하셧는데

만약 코드 안맞으면 그건 그 사람이 이상한겁니다 이건 안맞을 수가 없거든요 

내상? 그런거 없었구 정말 최고였습니다. 다른업체 전화 거는게 무서워 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