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후기

안내받은 호수로가니 비비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룸삘느낌에 생각보다이쁩니다 한국말도 잘해서 대화하는데 재밌네요 

그렇게 웃고 떠들고 놀다가 서서히 발동걸면서 애무스킬 시전해주시구요

이윽고 곧이어서 시작된 bj 천천히 빨아주면서 손으로는

내 알 가지고 장난칩니다 손길이 참 좋았습니다

벌떡 일어선 내 똘이 한참더 bj 해주다가 옷좀 입히고서는

그대로 앉아 버리던 비비매니져

쑤욱쑤욱 깊게 삽입하며 펌프질 해주니 느낌이야 뭐 기가 막히겠죠?

아래에서만 있는데도 어느정도 차올랐던 사정느낌

내 절정을 도와주기 위해 비비매니져 열심히 소리내면서 같이 움직여 주었습니다

그덕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래서 더 빠르게 사정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