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 때문에 반차쓰고 퇴근하기전 물빼고 가려 여기저기 둘러보던중

시간상 가장 가까운 프리티로 연락해봅니다

주간실장님께서 애인모드 좋은 하은M을 추천하시길래 시간도 촉박하고

ACE라는 말에 혹해 급히 예약하고 찾아가봅니다

전에 가봤던곳이다 보니 수월하게 찾아갑니다

처음가는분들도 찾기 어렵지 않을정도로 위치는 좋습니다

벨누르고 들어가 결제하고 샤워도 후딱후딱합니다

샤워를 너무 빨리해서 5분정도 있다가 들어온다네요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다 했더니만ㅡ,.ㅡ;;

잠시후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온 하은M

F(중상) : 강아지상에 생글생글 웃는상입니다 연예인보단 아나운서삘이 느껴지고

둥글둥글한 인상에 헤어 스타일은 참한 스타일 개인적으로 참한언니 좋아합니다

휴게급에서 저정도면 괜찮습니다

B(중~중상) : 장신글래머입니다 보통체형에서 약통사이 정도? 개인적으로 슬림보단

떡감좋은 몸매를 좋아하는데 딱좋습니다 아담한데 약통이면 뭔가 더 통통해보이는데

장신에 약통이니 아주아주 보기 좋네요

T(상하) : 하은M의 가장 큰 장점 같습니다 긴시간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애인모드가

엄청나네요 애교도 많고 말투 자체가 배려가 깊이 베어있는....정말 갓 사귄 여자친구와

첫 여행가서 한침대에서 분위기 만드는 과정 같은....휴게텔에서 찾아보기 힘든 애인모드....

왜 주간 ACE인지, 왜 지명이 많은지 한번에 이해가 되네요

P(상하) : 좋은 애인모드에서 나오는 좋은 플레이....충분히 예열과정도 거치고, 분위기가

무르익다보니 하은M도 분위기에 젖어드는듯....천천히 예열하다보니 조금씩 거칠어지는

숨소리와 젖어드는 조개살....자연스럽게 장비차고 진입하는데 하은M의 입에선 탄식이....

부드럽게 점점 강하게 넣어주는데 신음이 터지네요 간드러지는듯한 신음에 가식적으로

느껴질수 있으나 하은이 얼굴을 보면 그게 아니란걸 알수있어요 찡그리고 헉헉대며 점점

달아오르는 얼굴을 보면 절대 가식이 아니라는걸 알수있는....그렇게 진행되는 뜨거운 시간속에

하은이와 동시에 비명을 지름과 함께 사정을....

끝나고 정리하고 샤워하는데 하은이가 샤워할때까지 기다려주네요....

하은M 왈, '나 일하면서 가끔 궁합잘맞는다 느끼는 손님들이 있는데 그중한명이 오빠야'

저 여우같은 가스나ㅋㅋㅋ

다음에 또 보자며 나서는데 샤워장까지 에스코트를;;;;;;얘 이거 요물이네....

나가면서 주간실장님께 엄지척 내보이며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