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모델 삘의 언니가 있다고 추천해서 보게 된 하트.
키 174에 자연C+컵 ㅎㄷㄷㄷ
전체적으로 레이싱걸 느낌이 제대로 납니다
씻고 물다이에서 바디를 타주는데 스킬도 괜찮고 언니가 워낙 길다보니 한번 쓰윽 움직이면
저의 앞판 전체를 쓰윽 훑고 지나가고 뒷판 전체를 쓰윽 훑고 지나가는게 바디타는 느낌이
더 많이 전달되어서 좋네요.
물다이에서의 바디를 마치고 침대로 옵니다.
애무를 시작하려는 하트에게 내가 먼저 애무해보겠다고 합니다.
하트는 자기가 먼저 해야한다고 하고 저는 내가 먼저 해보겠다고 하고
그렇게 두세번 말이 왔다 갔다 합니다.
결국은 제가 이기고
언니가 환하게 한번 웃어주고 분위기가 좀 더 좋아지네요.
결국 제가 먼저 언니의 몸을 탐해 봅니다.
키는 커도 가녀린 체형이기에 가끔씩 살짝 떠는 그녀를
감싸 안을 때는 보호 본능이 생겼습니다.
언니의 부드러운 애무도 받아보다가 드디어 연애를 시작합니다.
정상위 여성상위 후배위 기본 3종 체위 순으로 달리다가 다시 정상위로 달려 마무리합니다.
자세를 여러 번 바꿔도 군말 없이 잘 받아주고 연애감도 훌륭하고
궁합도 잘맞고 발사후에도 딱 앵겨있는게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