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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룸✅ 연이 가슴이 너무 이쁘네요 즐달했습니다~
dif0312

전화통화때 상냥한 목소리같이


친절하게 인사하는 박아영실장님


찾아줘서 감사하다며


집에갈때 재미있게 잘놀았다 하고 가실꺼다 라는 말에


기대를 품고 룸으로 들어갑니다.


룸상태 업주가 결벽이라고 그러더니 정말 깔끔했습니다.


쇼파 테이블 노래방 화장실 상태 좋네요


아닌방도 있다곤하네요 저는 좋았어요


평소 성격이 급한터라 빨리빨리 해달라고 했는데


수욜인데도 요즘 일찍가도 박이 터졋는지.. 조금만 여유를 달라며


기다리신 만큼 정직하게 재밋게 놀다 가시게 해드릴테니


맥주한잔 하시면서 기다려 달라고 하네요..ㅠㅠ


20분 정도 지났을까


5명씩 4조를 봤는데 정말 가지각색이였습니다.


어린언니 성괴언니 어설픈언니등등 정말 종류별로 다있더군요.


저는 작고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해서 연이라는 언니 초이스


같이간 제 친구는 키크고 청순?귀염?한 스타일에 새롬이라는 언니를 초이스 했습니다.


오빠 안녕하세요 하더니 술 어떻게 드시냐고 이쁘게 말하는 연이 ㅋㅋ


오늘 재밋긴하겠구나 생각이 듭니다.ㅋ


연이 가슴이 정말 이쁘네요.


봉긋하니 공깃밥 가슴입니다. 만져도 되냐고 물어보니


뽀뽀해도되 라는 말과 동시에 빠꾸없이 낼름낼름


가벼운 스킨십을 시작하며 술을 먹기 시작합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친구놈은 아예 양쪽으로 그랬다 그러더군요


키스 잘 받아주며 적극적으로 합니다.


가슴을 쌔게만지는걸 별로 안 좋아하는듯 합니다.


천천히 살살 만지니 기분이 이상하다며 저의목에 뽀뽀를 해주는 연이


다리라인이 너무이뻐 허벅지만 종일 쓰다듬었네요.


목소리도 죽입니다..


한타임만 놀고 가려했으나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어느덧 3타임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아 이제 마무리 하려하니


아쉽다며 또 놀러 오라는 연이


굳바이 키스를 찐하게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저는 정말 마음에 들어 다음주 제 방문 예정입니다.


솔직히 룸빵 원투데이 다녀본것도 아니고


언니들 다 거기서 거기지요.


노는 중간중간 들어와서 계속 신경써주고


원하는 스타일을 물어보며 신경 많이쓴다는 느낌 받게 만드는


박아영실장님의 세심함에


터치은 그냥 달토 박아영실장님 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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