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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반 넉넉한 시간(120분)에 현아와 무한
퓨처스타

아우토반 넉넉한 시간(120분)에 현아와 무한 


현아와 길게 보고 싶어 아우토반으로 결정함 


원래 처음에는 60분으로만 보다가 어느 날 제 앞에 분이 아우토반으로 본다길래 


그럼 저도 아우토반 볼게요 했다가 어느세 자주 보게 됫네요 


그래도 싫지 않은건 60분으로 시간에 쫒기듯 나가는게 싫어서죠 


그녀와의 시간은 너무도 빨리 흘러가니까요...


어떤 아가씨를 봐도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여러 타임이나 연장으로는 방 보는걸 안하려는 저에게 


약간의...적정선 이랄까요 60분은 너무도 짧은 시간이죠 


서로의 상처 많은 몸과 마음을 위로 받기에는 굳이 속 깊은 내밀한 이야기를 나누지 않아도 


별 다를것 없는 일반적인 대화만으로도 사람이 사람에 주는 좋은 느낌이나 기운이 남다른 여인 


서로가 서로에게 힐링되는거 같은 그 느낌이 좋아 자주 보고 싶어지죠 


어느세 촉촉히 젖은거 같으면서도 야릇한 눈빛이 저를 유혹하고 


중독성 강한 그녀와의 달콤한 키스는 저의 심장을 빠르게 뛰게 만들어서


특별할꺼 없이 그저 천천히 부드럽게 역립을 할뿐임에도 저의 애간장을 쉽사리 녹여버리는 여인...


특유의 아찔한 비음과 숨소리 금세 뜨거워지는 그녀의 야한 몸짓...


촉촉히 젖어오는 그녀와 빨리 하나가 되고 싶게 만드는 특유의 반응들...


콘을 찾는 저의 손길이 분주해지게 만들어버리죠 ㅎ


흔히 이야기 하는 속궁합 + 명기 + 테크닉 + 진정성 있는 아찔한 반응 


그 느낌이 좋아 더 찾고 즐기고 싶어지는게 본능 이겠죠 


그녀가 저에게 주는 쾌락은 남다르기에 저만큼이나 저와의 연애를 좋아 해주는 그녀와의 연애는 


저를 쉽사리 흥분시키고 더 황홀한 느낌을 주기에 마지막을 알리는 찌릿한 그 신호가 야속하게만 느껴지죠 


무한이라 맘놓고 할수 있지만 결국엔 1차 발사 시오후키하고 2차 발사 후 


내 능력을 벗어나 남는 시간은 현아와 꼼냥꼼냥하게 놀다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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