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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만 이쁜게 아니라 마음도 너무 이쁜 담비씨^^
응디대라


-예약


담비를 보려면 예약을 필수

주간 시그니터 코스라서 50분에 1S라서 살짝 짧은감이있지만

그만큼 담비는 볼만한 가치가 차고 넘치는 언니임


늦게 예약문의했더니 거의 막차를 탈수있어 다행이었음

보고싶은데 못보면 소중이가 뻐근해질 수있으니 보고싶을때 바로 봐야함


-만남


담비이 오랜만에 보는데 더 이뻐진거같았음

세련되고 살짝은 도도한 느낌은 가진 얼굴이지만 방에서 단둘이 있으면

이렇게 친절하고 배려심 넘치는 언니가 또 있나라는 생각이듬

반갑게 맞이해주고 왜 이렇게 오랜만인지 얘기만하다보니 금새 시간이 지남


-서비스


같이 옷을 벗고 담비 몸매를 스캔하는데 이렇게 슬림한 몸매에서

자연산 씨컵이 나올수 있는지 의문이 들어버림

물방울모양의 탱글한 자연산 가슴이라 촉감도 너무 좋고 피부결도 매끄러움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돌아와 마른다이를 받아봄

농익은 스킬로 포인트를 자극하면서 끝장나게 다이를 잘타고

응까시, BJ, 69까지 안하는것없이 잘해줌

그냥하는게 아니라 눈을 계속 마주보며 반응도 살펴주고 민감한 부위도 잘 자극해줌


-ㅅㅅ


담비가 먼저올라와 무빙해주면서 적극적으로 가슴을 만지라고

침대에서는 요물로 변신해서 남자 미치게만듬

스킬도 좋은 담비지만 교감능력도 뛰어나 눈도 계속마주치고

신음도 찐하게내주고 ㅅㅅ를 같이 즐겨주는 느낌을 많이 받게 만들어줌


특히 키스할태 입술이랑 혀를 번갈아가며 핥고 빨아줄때 전율감이란

여상에서 담비가 허리를 숙여 같이 끌어안을 상태에서 발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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