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아침이는 사랑스러운 아이라며
아직 안 봤으면 꼭 봐야 된다길래 한번 믿고 봤습니다
첫 만남이지만 생글생글 붙임성이 좋더군요
복도에서부터 열심히 하려는 게 눈에 훤히 보였고
보들보들한 혀랑 양손을 쉴 새 없이 움직이는데 이건 뭐 덮치고 싶다는 생각만;;
와 너무 흥분돼서 안 박을 수가 없었어요
몹시 들떠있는 상태에서 스윽 꼽았더니 진짜 미추어버리는 줄 ㅋ
왜 이제야 만난 거지? 실장님 ㅈㅅ;; 많이 반성합니다
제가 그동안 믿음이 부족했네요.....
하여간 왁싱에다가 피부도 미끈해서 살닿는 맛 끝내줬고요
바로 무한으로 코스를 변경! 복도에서 한발. 침대에서 두발. 시원하게 싸고 왔습니다
신음? 쪼임? 걍 반응 자체가 찐텐이라 ㄷㅐ박이었고요
제가 아는 체위는 거진 다한 듯. 아침이가 안 빼고 정말 잘 받아주더라고요
혹여나 오다가다 아침이를 처음 보신다면
걍 정신 줄 차분히 내려놓으시고 맘껏 즐기시면 되시겠습니다
마인드가 정말 좋아요 ( ͡~ ͜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