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만나고 싶었던 로라의 무한스페셜 코스
전부터 만나고 싶었던 위시리스트에 담아 놓았던
로라의 무한스페셜 코스로 드디어 만났습니다.
아직 운이 없었는지~ 아니면 인연이 아니었는지~ 이제야 만나게 되었네요~
첫느낌은 아무래도 얼굴과 몸매를 가장 먼저 평가하게 되겠죠?
일단은, 위시리스트에 담아놓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고급스럽게 야하고 매혹적인 예쁜얼굴~그리고 옷위의 실루엣이기는 하지만, 한눈에 보아도~
그 비율과 라인이 너무도 이쁜 몸매라인~
왜 로라가 늘 소문에 등장을 하는지 공감이 되더군요~
또한,잠시의 대화였지만, 결코 산티나지 않는 그리고 가식적이지 않은~
로라언니의 성격이 보이는 대화술 또한 따뜻함과 편안함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로라언니의 서비스~함께 샤워를 하고 시작되는 로라언니의 서비스~
특이하게 요즘은 좀 처럼 보기힘든 물다이와 황제의자 서비스를 두개하더군요~
황제의자 서비스가 사실 물다이 서비스보다는 난이도가 있기만
둘다하고 황제의자 잘못하면 아무 감흥 없이 로라언니 몸만 고생이라는 생각을 하는데~
로라 언니는 유연한 몸과 느낌있는 스킬로~
꽤 많은 흥분감과 자극과 짜릿함을 느끼게 만들 줄 아는 듯 합니다.
특히 황제의자에 앉아 느끼는 BJ는 그 짜릿함의 절정이었던 듯 합니다. 결국 1차 입싸로
로라 언니와의 연애~ 섹시 외모와 퍼팩트해 보이는 몸매,
그리고 만족감이 넘치는 서비스도 언니의 큰 무기이겠지만,
저에게는 로라 언니와의 연애가 가장 큰 무기였던 듯 기억됩니다.
약간의 역립에도 잘 느끼는 편이기도 하고~ 연애시간을 빨리 지나가야 할 시간이 아니라~
함께 즐기고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언니의 마인드 덕에~
정말 오랜만에 연애다운 연애를 즐기게 만들어 준 듯 합니다.
너무 가식적이지 않은 신음소리와~온몸으로 표현되는 진심어린 반응들이 더욱 그 시간을~
연애다운 연애를 즐겼다 기억하게 만드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