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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플레이 쓰리썸 콤보세트 언니들을 SK로 두번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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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플레이 쓰리썸 콤보세트 언니들을 SK로 두번하고 나왔습니다


콤보세트 언니 둘다 어리고 아우디가 섹시 느낌의 미인이라면, 


홍시는 조금 다른 풋풋한 느낌도 났던 아이,,


솔직히 내가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우디 쪽이지만,,


홍시쪽도 귀여운 민간인필을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어필할만했다,,


셋이서 도란 도란거리며 피우는 담배 피우며 양쪽에 여자를 끼고 


대화를 나누는 이 상황만으로도 흥분되기에 충분했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어느 정도 있다해도 자칫 잘 못해서는 


완전히 소화 못할 것 같은 예감에 난 먼저 옷을 훌러덩 벗는다


아우디와 홍시는 알몸으로 나를 이끌고 샤워실로 들어가게 된다,,


홍시가 건네 준 칫솔로 양치질,난 남은 한손으로 


아우디와 홍시의 가슴을 주무르며 왕이 된 듯한 느낌을 만끽한다,


샤워를 시켜주며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애무가 들어오는 바람에 서있기기 매우 불편할 지경까지,,ㅠ


호흡을 길게 가지며 한차례 맛보기가 끝난 뒤 난 욕실과 탕방의 경계선에 있는 문지방에 서서 몸을 말린다,,


거기서도 수건으로 몸을 말리며 들어오는 애무의 2차전의 서막,,


콤보세트 얘내들은 끝을 모르는 아이,다리에 힘이 풀린다는게 어떤건지,,


본게임이 시작되지도 않았건만,한여자와 있을때라면 성감대를 모두 동시에 자극하는건 어려운 일이지만,,


두여자와 함께라면 평소보다 치밀어오르는 흥분은 배가 될수밖에 없는 상황이 도래한다,,


순간 꺽이는 무릎,더 이상 안될거 같아 난 넓직한 침대 위에 


온 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로 두 여자와 함께 눕게 된다,,


몇 차례 위기를 거치면서 담금질한 한 쇠처럼 더 단단해진 내 아랫도리,,


잠시도 쉴새없는 흥분에 내 심장은 100미터 단거리 달리기를 한것 처럼 불규칙한 박동으로 아려온다,,


아우디는 내 눈앞에서 속살을 내밀고 흔들거리고 홍시는 내 아랫도리를 붙잡고 흔드는 자극적인 시각효과,,


홍시에 입에서 나오는 음담패설은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생각했지만 오래전 경험했던 홍등가의 느낌을 불러온다,,


확실한 공수교대에서 나오는 그녀들과 나 사이에서 나오는 완벽한 팀플레이에 


콘없이 떡질을 하여 투샷을 가뿐하게 나오니 뭔가 뿌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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