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70216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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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팔과 두다리로 꽉 잡고 안 놓아주네요ㅋㅋ
어깨빵매니아



해리언니 벌써 이번이 2번째 만남임ㅋㅋ

처음엔 프사보고 섹시할꺼같아서 만났었음

첫만남 당시에 상당히 만족스러운 경험이 있었기에 이번에도 해리언니로 선택했음


샤워하고 나와 쉴틈없이 올라가니 해리언니가 마중을 나와있었음

지명이라 그런지 반가워하는 표정이 눈에 보임ㅋㅋ

보고싶었어?라고 웃으면서 장난치듯이말하면서 팔짱을 가슴에 강하게 끼고

클럽 안으로 가면서 밀착해줌

클럽에있는 소파에 앉아서 스타가 펠라를 찐하게 해주고 클럽언니들도

꼭지를 만지고 애무해주고 즐거운 시간이었음


방 침대에 걸터 앉자마자 장난치면서 안길때 이 느낌 좋았음

지명이라그런지 아니면 2번째봐서 그런지 더 찐득하게 밀착하는 기분임

160쯤되어보이는 키에 잡티없이 구리빛 피부결이 개꼴리는 포인트임

애플힙이랑 자연산 씨컵도 텐션감이 아주 좋았음

대화 좀하다가 빨리오라면서 씻으러가자고함

가슴도 이쁘고 흔들리는 가슴을 살며시 만지면서 씻고 물다이 받았음


물다이하는 내내 존슨을 가만두지 않았던 해리언니

가슴으로 문질러줄때 유두의 밀착감 좋았음

ㄸㄲㅅ랑 펠라해도 부드럽지만 한번씩 포인트를 주면서 흡입력도 높여주고

하비욧을 은근슬쩍 찐하게해줘서 빨리 하고싶어짐


침대로 돌아와 도톰한 입술을 갖다대면서 존슨을 만지면고

또한번 펠라를 찐하게해주는 상황에서 클럽언니가 들어와서 꼭지를 애무해주고

2대1 합을 잠시 맞춰주다가 나가줌


여성상위로 시작으로 착착착 거리는 소리가 크게 날정도로 격렬하게

방아를 찍어주면서 게슴치레함 눈빛을 보고 키스해줌

정상위로 체인지해서 나도 살살하지 않고 엉덩이랑 가슴을 번갈아 잡으면서

강하게 퍽퍽퍽퍽퍽 소피가 날정도로 박았음


거의 발싸감이드는 상황에서 해리가 격하게 소리를 지르면서

두팔로는 목을 감싸안은채로 다리는 허리를 감싸안채로 격렬하게 키스해줌

그냥 풀악셀로 박아주다가 발사함


정기가 쪽쪽 빨릴것만 같이 하나가 되어 시간가는줄 몰랐음

떡감도 찰지고 후반부에 나오는 신음소리랑 연애반응이 아주 하이라이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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