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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데다 이쁜 외모까지 좋은 세라
CowH

어린데다 이쁜 외모까지 좋은 세라 


오늘 운좋게 예약되고 보게된 언니는 세라 라고한다


어린데다 이쁜 외모까지 아담하면서 탄력있는 몸매


즐달의 기운이 풍기는 어린양 세라 도착해서 모든준비 완료


세라 언니방으로 입성 꺄~ 거리면서 반기는 세라


이래저래 오랜만에봐서도 알아봐주니 고맙긴 하다


그런데 반전의 한마디......


오빠 오랜만이야~ 나를 잊은 줄 알았어 왜 이제서야 보러오는겨?


니가 에휴 니가~ 휴~ 담배 한대 문다 니가 출근이 불확실하니깐 그렇제~


그리고 바로 거품 샤워와 함께 모든 준비완료


혼내줘야겠다는 생각에 바로 침대에 눕힌다


먼저 입술로 그녀의 입술을 혼내보았다


입술로 혼내는건 그녀한테 밀려서 오히려 내가 혼났네.


자 그러면 밑으로 내려가 보았다


가슴도 어찌나 탱탱한지 혀로 혼내주니깐


유두가 반항하는듯 고개를 바짝들어 반항하는것 같았다


밑으로 내려가서 클리를 혼내주었다


그렇게 작고 귀여운 클리를 혼내주었을 뿐인데 몸전체가 반응을해주네 


그런뒤 곧휴에 장갑을 장착한 뒤 입구를 두들려주다가 질속으로 밀어 넣었다


이상하게 열심히 곶휴를 넣어서 혼내주었다


오랜만에 만난 만큼 열십히 피스톤을 하였더니 결국엔 발싸를 하게되어버렸다. 


와꾸는 당연하지만 애인모드에서 이정도면 탑중에 탑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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