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리고 참한 여인네를 한 명 만나고 왔습니다....예명은 아영언니...
이름만 들어도 여성스러움이 뚝뚝 떨어지는 귀여운이름
소녀같은 풋풋함도 있고 가식없는 친절함고
따스한 배려심이 참 강한 언니이기도 한거같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무슨 자기 방처럼 업소느낌나지않게
예쁘게 꾸며져있는데 그 한가운데
참한 여인네..
이미 그걸로도 저의 마음은 요동쳤지만 옷벗구
밀착해서 서비스해주는 마인드..
반하지않고서는 그 방을 나오지 못할거같이
잘 해주더군요
딱 소개팅나갔을때 전형적인 수줍음 많은
여인네를 봤던거같이
제 머릿속에 오로지 갖고싶다는 생각뿐이 안들게 되는 아영이.
연애반응도 다른언니 못지않게 오지게
반응하고 갖가지 체위 . 구분없이
제 분신을 요리하는거 보니
명기의 역할도 같이 담당하는건지;;
여하간 못하는게 없고 예쁘니 보기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