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기서 마사지받고 후기한번 작성해봅니다
내용도 굉장히 좋았고 사이즈도 잘나오네요ㅎㅎ
예약잡아주시는 실장님이 굉장히 친절해서 좋았고
실장님이 추천해주시는 90분 스웨코스로 받았어요.
받고나니까 왜 스웨 90분으로 콕 찝어서 추천했는지
정확하게 이해해버린 순간이네요 ㅋㅋㅋㅋ
일단 가슴은 B~C정도로 딱 손에 꽉차는 느낌입니다.
몸매도 군살이 없어서 떡감 좋겠구나 싶었고요.
지금까지 봤던 매니저중에 가장 어려보였습니다
실제로도 22살이라고하니까 어린 나이는 맞지요.
근데 키도 150대에 마른 슬렌더 체형이라
이건 살짝 민삘이 나더라고요 ㅋㅋㅋㅋ
한국말도 잘해서 대화도 잘 통했습니다
대화가 잘 통하는분이라 이야기하는거 좋아하시면
여기서 이분이랑 연애하면 될거같고요.
마사지하면서도 대화 잘하기 때문에
시원한 느낌의 흐름이 끊이질 않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키가 작아서 제 등 위에 올라와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살짝씩 느껴지는 살결이
진짜 사람을 미치게 했습니다 ㅋㅋ
이후에 마사지를 다받고 서비스까지 받았는데
서비스도 잘하시고 나름 만족하며 받았어요
주간에만 근무하는분이라고 하니까
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너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