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리고 상큼한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김태리실장한테 어리고 통통 튀는 스타일 말하고
본 아영이
좀 3차원같은 느낌이 많이 들지만
멘탈이 이상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착하고 발랑까진 스타일이 아니라서.....
넘 이뻣어요
요즘 애들 답지않게 높임말도 테이블 진행내내
하는데 아~~~~ 진짜 제가 완전 어른된 기분
그래도 애교며 절 챙겨주는게 아주 대만족이었습니다.
가슴도 봐줄만하네요
만져보니 자연산에 아기라 보송보송한 피부까지
느낌이 찰지네요
아영이 뒷태는 진짜 코피 터져요
골반이 큼직막하고 허리가 잘록해서 .... 한손에 들어오는
아이라서 보면 놀랄실거에요
술은 좀 못 마시는 언니라 꺽어마시라고 하면
짠~~은 잘 해줘요
몇잔 마시고 빨갛게 달아올랐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나올때까지 우쭈쭈 해주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