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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엉덩이 사이에서 뿜어내는 보짓물녀!! 25살의 섹스녀
에비앙69


20대의 야한 신음 소리를 가지고 있는 주아언니!!

가인 안마 주간에 보물이라고 칭해지는 언니를 만났습니다. 


오피에 있다가 안마로 옮긴 언니인데.. 

마인드 꽤 좋고, 애무 받는거 너무 좋아하는 20대 중반의 언니!!


오피에서 넘어온 언니들 보면 그냥 그랬는데 주아언니는 다른 언니들과 

다름이 있었습니다. 


야한 것을 너무 좋아하고 섹스 자체도 좋아하는 언니!! 


그래서 그런지 주아언니 보지를 오래 애무했는데 서서히 반응이 오다가 

어느순간 포텐이 터져 버립니다. 


허리의 뒤틀림과 보짓속에서 나오는 엄청난 애액들.... 


주아언니가 보지를 부르르 떨면서 야동소녀의 신음소리를 내뱉고.. 

빨리 오빠 자지를 느껴 보고 싶다면서 어느새 제 자지를 입에 물고 

미친듯이 빨기 시작하네요


20대의 언니가 섹스맛을 제대로 알고 있었습니다. ㅎㅎ 


주아에게 자지 빨림을 꽤 오래 받고는 좁은 구멍안으로 진입을 하는데 

와.. 보지 정말 좁다는 걸 느꼈네요.. 


보지 입구부터 작은 구멍.. 

살살살 넣어보니.. 어마어마한 쪼임까지.. 


뒷태가 너무 이쁜 주아언니... 

사정은 뒤로 박으면서 마무리를 했는데.. 

마무리 후에도 주아언니의 보지 쪼임을 계속 느끼면서 

자지가 죽을때까지 빼지 않고 즐겨 봤네요


주아야~~ 너 정말 최고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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