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분당 오슬로 주간 이슬이를 만난 소감은??
자그마한 얼굴형..귀엽고 섹시한 와꾸...
작은 얼굴 안에는
귀여운 이목구비가 자리잡고있네요.
이슬이의 몸매는 제가 좋아하는 슬래머형이네요.
키 165의 B컵 가슴...정말 떡에 최적화된 몸매라할수 있습니다.
씻고서 침대에서 이슬이를 꼭 끌어안아보는데
만족도가 극에 달해서 온몸에 피가 끓습니다.
부드러운 피부를 느끼며 이슬이와 아이컨택..
그리고 이어지는 키스~^^
그저 자연스레 몸이 가는대로...
키스만으로 흥분하며 이리저리 몸을 어루만져봅니다.
역립해주니 좋아죽겠다는 느낌을 주는 반응이
추가적으로 기분을 설레게 합니다.
장비 착용 후 바로 삽입에 들어갔네요.
들어가서 안에서 쪼여주는 명기녀였네요.
장비를 뚫고 들어오는 살의 느낌이 예술입니다.
허리를 부드럽게 움직였습니다.
서로 얼굴을 마주하며 나누는 연애..
애틋함과 함께 교감을 제대로 통하는 연애가 되었네요.
자세변경없이 그 자세 그대로 서로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 했습니다.
제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 요소가 교감인데
교감의 부분에서 최고의 순간을 만끽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