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가 땡기는 날...집 근처 오슬로업장으로 슬리퍼 끌고 갔네요...ㅋㅋㅋ
실장님께 애교가 많은 언니로 부탁드리니...라떼를~~보라고 하시네요
흔히 안마방에서 보는 누님들 같은 모습이 아닌 앳된 외모라서
더욱이 새롭게 느껴지는 라떼.
처음 만났을땐 귀엽고 이쁘장한 외모에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에....
서비스를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라떼의 그 탁월한 손의 움직임과 입술의 움직임
B컵의 가슴 역시 부드러워서 촉감이 정말 좋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좋은데 서비스가 시작되면 정말 빠져들수밖에 없었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키스부터 연애로 이어지는데
자세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전혀 딱딱하지 않았어요
그냥 안마방애들이 보여주는 일이다 라는 느낌이 아니라
정말 여자친구랑 하는거 같은 느낌을 가지게끔 말과 행동을 보여주더라구요
이 글을 쓰면서도 계속 떠올라서 가고 싶네요
라떼의 그 목소리와 귀여운 얼굴 그리고 배려 넘치는 말투들 다 떠오릅니다
연애 할때도 계속 애교 부리고 절대 손을 그냥 냅두지 않더라구요
여자의 애교는 이런거다 라는 교과서가 바로 언니더군요
요즘 계속 라떼만 생각만 나서 미치겠습니다
이러다가 일주일 내내 찾아가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