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암것도 못하게 생겼는데 .. 아니였음! 완전 다 잘함!
일 끝나고 갈곳도없고 안마나 가서 놀아야지라는 생각에 업장에 방문해본다
오늘도 친절하신 실장님들이 기다리고있는다..
일단 홀로 이동해서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시작한다
머 대충 보여줘도 되는데 애써 굳이 그렇게 안보여줘도 되는데 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냥 이쁜여자 사람이 말걸어주니 그냥 좋다ㅋ
스타일 대충 키크고 슬림하고 잘빠진처자로 해달라고하니까
그런언니 있단다.. 근데 오빠가 말한거에 서비스도 잘한다고 ...ㅎ
머 실장들 말이 다대부분 거기서 거기지머 ㅋㅋㅋ
내가 말한대로 슬림하고 잘빠진언니이다.. 기분좋은데..??
들어가서 인사하고 앉아서 담배피고 이야기 좀 하다가 같이 씻으러 가자며
날 샤워실로 데려간다 샤워실에서 양치하고 물다이에 누워서 서비스받는다..
바디는 남들 다 아는 내용이니 굳이 설명 할 필요없고
짧게 설명하지면 서비스가 하드하고 정성스럽다. 그리고 끈적하다.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서 키스 하다가 애무해주길래 애무받는데..
오우쒯!! 얼굴에 섹기가 완전 가득 차지않는가..
혀 놀림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서 나를 괴롭힌다..
내 거기에 비닐장갑 쒸우고 여성상위로 방아를 찍는다
안되겠다 싶어서 똑바루 눕혀놓고 허리를 놀리자 경쾌한 신음소리가 좋다..
어느정도 방아찍다보니.. 발사를해버렸다..
후기를 쓰는 지금도 러블리의 섹기넘치는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이러다 나도 모르게 오페라에 방문해서 또 러블리를 찾을 것 같다 ....
러블리는 아마 절대 잊지 못할거같다.. 앞으론 지명으로 찾아갈듯
러블리 같은 매니저 찾을라면 전국을 돌아다녀도 힘들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