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눈높이만 치솟아서 계속 와꾸쪽만 찾게됨.
기준이 뭐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아니 솔직히 이거 너무한거 아이가?
지명을 잡고 싶어도 어디서 계속 데려오는지 거 참.
그래서 못봤던 처자중에 서현이를 픽함.
생각보다 아담했고 얼굴은 고급지게 이쁜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이뻐보임.
그리고 뽀얀 피부에 자연산 가슴이 진짜 축복이었음.
뭔가 계속 괴롭히고 싶었음.
서비스는 살짝 없는 편인데 대신 마인드가 괜춘했음.
본인이 너드남이라 대화가 두서없이 이리저리했던 부분은 있었지만 그래도 꽤 재밌었던 편.
침대에서 역립할 땐 왠지 모르게 금단의 영역을 침범한 느낌이었고
양손으로 자알 벌리고는 할짝할짝 맛봤더니 금세 흥건해짐.
몹시 반질거리는 짬지에 냅다 꼬라박음.
밑에가 예민한지 계속 들썩들썩 해대는데 허리도 잘록해서 진짜 빡 집중됨.
더 이상 못 버티겠다며 부탁하는 서현이.
사실 나도 싸기 직전이라 파워 무브먼트로 신속히 마무리함.
교감 넘치던 서현이와 보람찬 1떡 가볍게 성공! 조만간 재접 활률은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