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 정보

업장명 : 오페라 

초롱

주간조 

후기 내용 

드디어 영계중에 영계 초롱!!!!

이렇게 지명이 재낀날에는 더더욱이 말이죠ㅠㅠ

초롱이는 문열고 들억는순간 주변 분위기가 완전 화~해지더군요

20대의 상큼 발랄미가 확실히 있습니다.그래서 영계영계 하나 싶었네요 크~~

그냥 있어도 상큼상큼한데 생글생글 웃어주기까지하니까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생기인지 애교인지 아무튼 기운이 아주 철철 넘칩니다.

몸매도 딱 적당히 날씬하고 완성도가 있네요.

샤워하고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는데

초롱이가 스타트를 끊습니다 제 꼭지를 살살

만지면서 빨아주는데 굉장히 꼴릿했구요.

좀 빨아주다가 키스가 훅 들어오는데 너무 좋았어요.

키스도 너무 맛있게 잘 나눴구요.

키스하면서 조금씩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는 정말 예술이었어요.

다시 제 밑으로 조금씩 내려가면서 빨아주는데

bj를 할듯말듯하면서 주변만 애무해주는 느낌 정말 미치는줄알았습니다.

밀당도 잘하는거같아요. bj실력도 상당히 좋았구요. 어리다고

못할거라는건 제 선입견이 뿌시는듯한 실력입니다 

역립들어가서 싱싱한 조개 맘껏 빨아주고 이쁜 슴가도 실컷 빨았네요.

반응도 리얼한게 듣기 좋구요. 삽입할때의 처음느낌은 정말로..환상이었네요.

쪼임이 정말 좋습니다. 역시 영계가 최고구나..싶었어요. 아니 초롱이가 그런것인가..

숨을 몰아쉬어가면서 정신없이 펌핑하고 절정에서 발싸까지..

정신없이 몰아쳤네요. 폭풍연애다운 폭풍연애를 해버려서 컨디션이 제대로

올라서 기분 좋습니다. 어려서 그런지 원래 수줍음이 많아서 그런지

낯가림이 처음에 약간있어서 조금 어색했는데 제가 워낙 말이

많아서 그런지 나중엔 초롱이도 수다쟁이로 변해서 

같이 재밌게 노닥거리다 나왔는데 초롱이가 하는말이 자주 봤으면

좋겠다구 하면서 강아지처럼 안기는데 이게 은근 기분좋더군요 크~

엘베앞에서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구서는 가는데 배에서 뱃고동 소리가 넘나

심각해서 백반 한상 먹구 조금 자다 인포에 나와서 초롱이 한탐 더 보려고 했더니

이미 예약끝이라니 안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