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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의식의 흐름에 맡기셈 ㅋ
해준대

오래간만에 나를 설레게 만드는 매니저를 만났음.

이국적으로다 개쩌는 섹시한 외모에

큰 가슴 언니들이 성격 좋은 건 국룰이라 마인드까지 진짜 너무 맘에 들었음.

개인적으로 여자는 글램이 최고시다 생각하는 1인인데

이름까지 바비. 이건 운명이었음 ㅋㅋㅋㅋㅋ

서비스고 뭐고 웬만한 건 알아서 다 해주니 걍 의식의 흐름에 맡기면 되고

떡칠 때도 거부감 없는 리얼리티 표정에 극강 활어반응.

서로 눈을 마주하고 손깍지 낀 채 격정적으로 들썩들썩하다 보면

그 쪼임마저 무지 실했던지라 아주 내가 다 지려버렸......

그래도 난 상남자라 이빨 꽉 물고 마빡에 땀이 송골송골 맺힐 때까지 ㄱㄱ

결국 상남자 무브먼트로 만족시켜 드림 ㅋㅋㅋㅋㅋ

만족시켰다는 자부심도 좋았지만 그 후끈후끈했던 방 온도. 습한 공기내음. 끈적했던 살결.

모든 게 완벽했었기에 자꾸 생각남.

시오는 잠깐 시도하다 꼬치가 너무 아려서 포기.

솔직히 떡만 치기에도 시간 모지람. 꼽아보면 뭔 말인지 바로 이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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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8 10:20:57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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