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30+30 릴레이 이벤트 코스(나비/옥순)
어제는 꼭 달려야지 하고 마음먹고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티파니 예약 후 달려갔습니다
누굴 볼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시흥까지온거 한번은 아쉽고 해서 주간 릴레이코스 선택.
믿고가는 실장님 뭐따로 미팅 안해도 잘 챙겨줍니다.
첫번째 언니는 나비
귀여운 예쁘장한 외모네요 아담하고 피부좋고 깨끗합니다.
털도 예쁘구요 여성스럽습니다.
첫번째 타임의 침대서비스~하드 하진 않지만.
귀여운 얼굴보며 급 흥분하고. 서둘러 장비를 장착하고 발싸까지 1차전을 마무리합니다.
애교있고 여성스러운 언니라. 또 보고싶었던 언니였습니다.
1차전 후에 15분 정도 휴식타임..
나이가 나이인지라 제대로 즐기기 위한 휴식타임을가졌습니다
드디어 두번째 언니가 있는 곳으로 입장합니다.
두번째는 어린 귀여운 옥순
갠적으로 얼굴은 나비언니가 좀 더 나은듯 하지만 나이가 더 어린게.역시 다르죠
나비언니가 여성스러움이라면 옥순언니는 애교만땅.끈적하게 붙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도 받고 흥분감이 배가..부비기.. 만져줘..
발끝을 타고 머리꼭대기까지 왕복하며 서비스를 합니다.
연애시 찰짐이 아주그냥...ㅎㅎㅎ정상위와 뒷치기가 죽여줍니다 ㅋ
2차전 마무리는 깔끔하게 사정없이 또 발사 한방울까지 쪽쪽..역시 안마는 이맛에 ..ㅋ
릴레이는 시간배분과 언니들 마인드가 참 중요한것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티파니 언니들 교육이 참 잘 되어있는듯..
릴레이코스가 별로라는 생각이 있으시다면.꼭 티파니 가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