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와의 첫 대면.
엘베문이 열리자 아침이가 인사를 해오는데 전체적으로 깔끔한 인상입니다.
방긋방긋거리며 반겨주는데 사근사근해서 편안했어요
전 백옥같은 피부만으로도 대만족했지만
은근 색기도 흐르고 싸보이지 않아 더 맘에 들었습니다.
몸매는 빼빼마른 몸이 아니라 슴가와 엉덩이 라인 절묘한 그야말로 박음직한 몸매였어요
그런 아침이와 복도 한구석에서 같이 헐떡였는데 상당히 심쿵했습니다.
마치 클럽에서 눈맞은 여자랑 은밀한 곳에서 서툴게 섹스하는 듯한 그런 기분이 들었거든요
유혹하는 스킬도 상당했고 덕분에 최고의 배덕감을 맛봤죠
그리고 화려한 스킬을 구사하는 서비스는 아니지만 애무에 진정성이 있어 딱히 모자람은 못느꼈습니다.
그리고 제일 좋았던건 아무래도 존슨을 꽉 잡고 같이 들락날락하던 속살.
긴자꾸까지는 아니더라도 쭈물떡 쭈물떡 빨아들이고 자극하는 느낌이 정말 좋은 그곳이었어요
엉덩이도 튼실해서 합이 착착 아주 잘 맞아떨어지던...
그 느낌 오랫동안 느끼고 싶었지만 참다가 ㅈ된적이 많아서 신호 올 때 바로 내질렀습니다.
까다롭게 보시는 분들이라도 그 농밀한 연애에는 분명 만족하실 겁니다.
전 완전 대만족을 넘어 그냥 인생 지명을 찾은 듯 ㅋ
퇴실하면서 소개해주신 실장님한테 감사하다고 절하며 나왔더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