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 주간에 만나본 제니 후기입니다.
미팅할 때 이쁜 와꾸에 서비스도 잘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어요.
실장님이 약간 까탈스럽게 느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제니 추천하면서
무조건 만족할거라는데 기대치가 가득 올라가더라고요.
이미 검증된 언니라는 멘트도 좋았어요.
콜 외치고 씻고 커피 마시며 대기했더니 금방 안내해줬는데
반갑게 인사하는 제니는 장난없는 글램 피지컬에 와꾸가 상당했습니다.
와꾸 진상이라도 할 말 없는 저였는데 하트가 뿅뿅?!
그리고 잠깐 앉아서 얘기하는데도 말투도 그렇고 참한 마인드가 진하게 느껴졌어요.
시간이 지나면 점점 더 확신으로 다가왔죠.
딥 키스는 기본이고 역립을 즐기는 반응 역시 핫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서비스도 일품. 애인 모드도 일품. 리액션도 일품이라 진짜 모지람이 없었어요.
땀으로 살 부딪히는 소리와 피치를 올릴 수밖에 없는 섹기가 가득했던 교성.
속궁합 역시 여친 저리가라 할정도로 잘 맞아 참느라 진땀 뺐습니다.
모든 거사를 마치고 쉬는데 제니 매력이 더욱 찐하게 느껴지는 건 너무 만족해서겠지요.
벨이 울릴 때까지 꼭 껴안고 있다 나왔는데 전 무조건 지명각입니다.
욕구뿐만 아니라 정신까지 힐링하고 온 기분이 들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