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쥴리는 한 번씩 꼭 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안그럼 박음직한 몸매가 눈앞에 아른아른하면서 금단현상이..
결국 예약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목욕재계 이 시간은 언제나 설레면서 참 좋지요
그동안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몰라요 ㅠ.ㅜ
두 팔 벌려 반갑게 껴안는데 허리를 감싸자마자 숨통이 확 트이더라는..
감격스러움에 얼른 쥴리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는 주물주물 ㅋ
시원한 녹차 한잔하면서 서로의 근황을 묻고 본격적으로 달렸습니다.
쥴리는 애무를 상당히 긴 시간 반응도 체크해가며 집중 공략하는 스타일인데
흡입도 좋고 사까시도 잘하고 그냥 뭐 즐기시면 됩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기승위로 내려찍는데 금세 헐떡거리게 되버리는 말 그대로 요물이죠..
쥴리가 꽤 즐기는 스타일이라 몹시 뜨거웠다는..
여유만 되면 두 타임씩 예약하고 싶은데
에휴 요즘 같음 뭐 어디 알바라도 뛰고 싶은 심정이에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