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코스로 아침이 보고 옴
깔끔한 와꾸에 피부도 하얀편이라 호감상
그리고 보자마자 딱 느껴짐
아아 이언니 찐이다.. 애인모드 쩔겠다..
그도 그럴것이 말 이쁘게 하고 잘 웃고 붙임성 좋음
또 자리잡고 마주하면 색기가 넘침
어서 들어오라는 듯한 무언의 압박에 냅다 키스부터 갈겨봄
이후 엎치락뒤치락 마른다이 흠씬 느껴주고
육구를 비롯 황홀감 터지는 전희를 가짐
그건 그야말로 누가 이기나 해보자였던 명승부였음
그렇게 분위기 째리다 냅다 꼽아버리기
포지션 잡고 속도를 올리며 강하게. 강하게. 기운이 쪽 빠질 정도로 격한 달림
그대로 아침이 먼저 홍콩 보내드리고 나도 마무리
결국 침대에 대자로 뻗어버린 나..
좋았다며 엉덩이 토닥여주는데 어어하다 2차전
뒤로하는데 고양이 자세함
조개 겁나이뻤음
너무 깊다며 교성 막 터지는데 개꼴
참아도 의미 없었음. 그만큼 떡감 좋다는 얘기
포기하고 쌀라고 자세 잡았더니 몸부림부터 교성 더 강렬해짐
싸는데 너무 찌릿해서 감전사할 뻔..
사이즈나 마인드나 완전 대만족. 뭔가 즐길 줄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