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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에 디올의 미친 하이텐션으로 코스프레 즐겨라 하고 왔습니다
붕가최강자

170에 디올의 미친 하이텐션으로 코스프레 즐겨라 하고 왔습니다 


아...간호사 할까....오늘은 디올을 간호사 복을 입혀놓고 보고싶더군요.


자꾸 이런 상상에 빠지면 안되는데..이놈의 상상력....


스타일 미팅하면서 간호사가 오늘은 땡긴다하니 코스프레 디올이 하는 이벤트~~~


치파오,메이드,승문원,바니걸,교복 등등..이것저것 있다는데 간호사복 준비해준다고 하네요


아 그 느낌인가 하고 믿고 봤는데 가슴이 다보일듯 단추 몇게 풀고 간호사복 입었는데...

 

체구 몸매 와꾸 살결 전부다 제가 딱 원하는거였습니다


앞으로 숙이라고하고 치마를 살짝올려서 보빨을했는데 혀 대자마자 바로섯어요


아 그느낌이구나 지금 바로 넣으면 아플거 같아서 한참을 빨았는데


물이 흥건해져서 바로 꼽고 치마깃 말아 잡은 다음에 열심히 펌핑 하고


침대로 와서 누워가지고 여상으로 가슴 한쪽 잡고 원샷했네요


움직일때마다 짧은 치마에 움직이는 무브무브 노브라에 가슴이 보일듯말듯

 

체형 170키 몸매 딱 그 느낌이라 그냥 미처버리겠어요


침대에 눕히고 단추하나하나 풀면서 양쪽 가슴을 움켜쥐고 빨다가


또 한참을 보빨하고나서 의만 다벗기고 짧은 치마만 남겨놓고 정자세로 펌핑시작하는데


키스하면서 가슴 빨다가 손으로 문질러가며 2번쨰도 완료...


진짜 코스프레가 이런느낌...평소보다 완꼴되는데 10초도 안걸림...


이건 급 흥분 그냥 범하고 싶음 흥분감이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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