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는 그저 거들 뿐.. 어... 아.. 가버렷다
전 귀여운 걸 무척 좋아라합니다~
마침 미팅하는데 기쁨이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예전에 보려다 시간이 안맞아서 못봤는데 이렇게 뜬금없이 보게되네요
역시 애교 가득담긴 매력으로 몹시 설레게 만들던 기쁨이
일단 와꾸가 맘에 들었고 베이글 몸매도 굿~
냉장고 음료 꺼내는데 아놔~ 뒤태에 꽂혀버렸지 뭡니까?
꼴릿한 각선미에 못 참고 눕혀놓고 와랄라ㄹ라
살짝 맛만 보려다 반응이 너무 좋아서 본격적인 보빨로 천국 보내드렸습니다
완전 활어처럼 파닥거리며 오빠옵빠 하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근데 본게임 들어가면 그런 거 없어요
그냥 뜨겁게 덤빕니다
애무도 성실한 편이라 만족도 높을수밖에 없구요
삽입시 수량도 딱 적당하고 쫀쫀해서 기부니가 아주 좋습니다
리액션도 적극적이라 내내 흐뭇했구요
마지막은 키스하면서 깊이깊이 눌러줬는데 두 다리로 감싸고 놔주질 않더라는~
피스톤 운동하기에 딱 좋은 각도라 자극이 극에 달했더랬죠
이거이거 참 큰일입니다
이상형이랑 제대로 즐겼더니 자꾸 실소만 터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