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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사랑이] 주간 이벤코스 30+30으로 아주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모카맛

[안나/사랑이] 주간 이벤코스 30+30으로 아주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첫번째 매니져 있는 곳으로 입장합니다.


슬림하고 여자여자한 몸매. 순정녀 타입의 안나 매니져


성격도 밝고, 몸매 와꾸 좋습니다.


씻기는 손 놀림이 심상치 않다 싶었는데 아 근데 침대에서 5분만에 찍~~ 아...


쪽 팔립니다. 제가 업소를 잘 안다니는 이유예요 


이게. 변명을 하자면, 뒷치기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제가 이상한게 아닐꺼에요..


아 난 섹스보다 이게 더 좋더라구요 정말로 언니랑 시간에 안 쫒기고 이런 대화를..


폭풍 같은 첫번째 시간이 지나고


두번째 매니져로 입장."야 넌 죽었다.." 라고 속으로 외쳐봅니다.


제가 토끼끼가 좀 있지만, 사이즈는 어디가서 밀려본적이 없거든요


인사와 함께 몸매가 좋은데 타투 보고 깜짝 놀라 움찔하며 절로 인사하는느낌 


바로 사랑이 입니다.


자연산 B컵 몸매는 베이글이고 무엇보다 서비스가 압권이었습니다


왜 이 언니를 두번째에 배치했는지 알 것 같은..


시작과 동시에 물고 빨고 서비스는 30분 내내 지속됩니다.


따뜻하고 굉장히 부드러운 입술로 흡입되며 받는 서비스 


서비스는 하드하다고 듣긴 했는데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한가지 분명한건 어딜가도 이런 서비스를 하는 언니 보는게 쉽지않을 듯 합니다.


와 이게 느낌이 옵니다. 내 나이가 몇인데 연달아 발사가 가능하단 말이냐..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찌직 뿌직 양이 적지 않습니다.


저는 이제 앞으로 30+30 릴레이만 이용해야겠습니다. 기가 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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