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오랜만에 인스타스파 방문했습니다
담배피고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주내요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이 들어와 마사지해주시는대
안좋은곳 말해달라고 해서 팔이랑 어깨 허리 목...
이렇게 말했는대 지금 생각 해보니 종합병원이내...
아무튼 어깨 목 허리 팔을 집중 적으로 해주시는대
아픈대 시원한 그리고 노곤노곤 해지더군요
뜨거운 수건을 몸을 덥고 발로 밟아주시는대 아프면 말해달라더군요
찜질받는 느낌인대 거기에 아프지 않게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아 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로 힘이 팍 들어가니 노크소리와 언니가 들어오내요
슬림하면서 글램한 스타일의 언니가 들어오내요
그리고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언니가 탈의하고 꼭지 애무를 해주는대 자극에 움찔움찔했내요
BJ로 세우더니 콘장착하고 여상으로 삽입하며 신음소리를 내는대 와...너무 좋았내요^^
위에서 움직여주는 동안 가슴이랑 허리 만지며 촉감을 즐기다
자세 바꿔 정상위로 하다 거울이 보여 뒤치기로 바꿔 거울을 보며 하니 신호가 오내요
발사하고 기분좋게 퇴실했네요
그리고 친구도 금방나와 라면 먹으며 잘받았다냐 물어보니 친구놈도 잘받았다내요
나갈때 물어보니 난 희수라는 매니저분 이더라구요 ㅎㅎ
아무튼 술먹고 땡길때 다시 방문하거나 희수보러 다시 와야 겠내요^^
즐달 하고 라면도 잘먹고 갑니다^^
성업하시고 담에 또올게요 즐달 성공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