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티어를 가면 후회가 없네요
벌써 두번째 방문인데, 민서가 너무 예쁘고 섹시하네요
역시 제대로 즐기려면 여기군요
일딴 와꾸가 잘나옵니다 허리란이 죽이고요 엉덩이 탱탱합니다
잘빠진 몸매에 커다란 슴가로 부벼줄때는
존슨이 기립해서 쿠퍼액까지 두방울 정도 흘렸네요 ㅋㅋ
민서 찜했습니다
나갈때도 팔장껴주고 뽀뽀해주며
"오빠 또와~ 조심히 가고~!"
이거 뭐 심쿵했네여 여친느낌 ㅎㅎㅎ
아무튼 섹시 귀염과인데 잘하거든여
앞으로도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