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만 달림생각이 간절해서 후딱 전화해서 갔습니다
실장님 소개로 아이매니저 봤고요
아담한데 예쁘고 섹시한 느낌의 스탈이었네요
잘웃고 착한느낌? 서비스는 말할것도 없고요 매운맛이느껴질정도입니다
알아서 잘해줘요 따로 요구할것이 없을정도로
서비스하나 만큼은 레알끝내줍니다
화끈하고 잘빨아주고 쪼임까지 나이쓰했고요
배려심도 좋고 한시간이 어떻게 갔나 할정도로
즐거웠어요 특히 여상점핑은 ㅎㅎ 기억에서 지워지지가않네요
제가 딱히 칭찬하는 스탈은 아닌데
아이는 다시한번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