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매니저 만났습니다
어떤스타일 좋아하냐고 물어보시기에
아무나 해달라고 했습니다
3~4분정도 흘렀나? 잠시후 모실께요~~~...
뚜벅뚜벅 따라가봅니다... 문이 열리고...
매니저 얼굴을 살폈죠..
슬림체형에 예쁜얼굴입니다
다소 친절한 느낌에 긴장을 풀었네요
특히 탱탱하고 탄력있는 가슴이 압권이었네요
들어가면 꾀나 친근감있게 대해주는
스타일이라서 어색함은 없었네요
이분의 강점은 비제인듯...
느낌 ~혀의 느낌이 남다릅니다
혀 하나는 타고 났더라고요
온몸을 훝고 지나가는데
쫘~악 소름이 퍼지면서 피로 싹 풀렸네요ㅎㅎㅎ
온갖기술이 좋아서 기분이 묘했습니다
애인모드도 참 좋구 중간중간
섹드립도 쳐주고 잘 맞춰주니까
쭉쭉 한방울까지 탈탈 털어서 뽑았네요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