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꼭 가야지 벼르다가
큰맘먹고 저번주에 다녀왔는데 일요일에만나오는 보미매니저 괜찮네요
적당한키에 뽀샤시한 피부에 라인이 대박입니다
지나가면 한번쯤 슬쩍 쳐다볼만한 사이즈랄까?
슬림한 바디에 이목구비 또렷하고 이쁘더군요.
인사 나누고 대화 잠깐하는데 눈이 참 예쁩니다
샤워하면서 오일뿌리고 올라타는데 후후~
콧소리도 앵애거리는것이 상냥애교스탈이네요
분위기 좋고 이상야릇하네요
슴얼굴도 내 스타일이라서 자꾸만 눈이 갑니다.
말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물어보는거에
대답은 아주 친절함 잘 웃음
부드러운 오일마사지이후 SV받는데 탁월합니다
정자세로 자세체인지 없이 그대로 15분가량 달리다가 싸버렸네여
알아서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연애에 그저 므흣할 따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