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술한잔후 급 달림신와서 여기 저기 많이도 전화했네요...
왠걸 전화 안받으시고 결번처리 되고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다시 의기 투합하여 검색 열중하던차 별다방 실장님 감사하게도 전화 받아주셔서
잽싸게 예약잡고 방문.
주소 알려주셔서 택시타고 도착
언니가 문여는 순간 아주 만족했답니다.
160 초쯤 되는 아담한 키에 수줍은 미소...ㅎㅎ
룸삘 섹시 외모의 언니인데 정말 예쁩니다 햐햐햐~~
사키 매니저 탈의하니 매끈한 살결에 C컵정도 되보이는 가슴...
완전 요정 같은게 정말 아름답기까지 하더군요.
샤워하는데 주책없이 제 쥬니어는 발딱빨딱 꺼떡꺼떡 요동을 칩니다
침대에 누워 사키 매니져 기본 애무 시작으로 섭스타임 들어갑니다.
빼는것 없이 왠만한건 다 받아 주네요.
자세도다 받아주고 반응도 좋고....
마무리 하고 남은 타임에 가볍게 되지도 않는 영어와
휴대폰 어플로 이것저것 대화시도 하는데
귀엽게 웃으며 장난치는데 둘이 한참을 웃었네요...
암튼 사키의 정성스런 서비스로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한국 매니저들하고는 확실히 다른 마인드 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