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왁꾸와 쭉빵 몸매에 뒷쪼임 죽여주는 젬마 만나고 왔네요
후기쓰는 지금도 똘똘이가 얼얼하네요~~ㅋ
아침부터 급 달림이 왔는지라.....오후까지 기다리기 힘들엇네요..ㅠ
오늘은 애널코스로 예약하고..^^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요
168 늘씬한 키에 풍만한 C컵 룰루랄라~~ㅋ
유두도 쬐만한게 엄청 먹음직스럽네요
이 기쁨은 뒤로하고 .........
애널이 목적인지라 급한 마음에 후다닥 샤워장으로..
이곳저곳 씻겨주다가 나의 소중이를 와그작 먹어버리네요 ~!!
다시 침대로 이동해 다리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위로 올라 오면서 애무를 받고는
뒷태가 정말 이쁘네요
엉덩이가 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역시 애널 목적으로 달려와서 그런지 젬마 엉덩이 엉덩이 엉덩이이이~~~~
장갑끼고 뒤로 갑니다
젤 바르고 쉽지 않네요
서서히 빨리하고 싶어도 빨리 안되네요
이게 맘처럼 쉽지 않습니다::::::
머리 부분이 서서히 들어갑니다
여기서 바로 넣을려고 하면 안되여
젬마도 힘들어하고 저도 느낌이 오는거 같아요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애널해본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서두르면 되지도 않고 재미도 없으니까 천천히 하라고 하더군요
이제 서서히 넣습니다
조금씩 들어가는 제걸 보니 이것 또한 묘하군요
들어갈때와 나올때 젬마의 거기가 제걸 먹는게 신기해요 참~~
그리고 운동 시작합니다
와..확실히 쪼이는게 틀리네요
피치를 좀더 올려봅니다
젬마도 같이 리듬을 타주니 꽉~잡아주니 버티기 힘드네요 진짜
느낌이 옵니다
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시원하게 싸지르고 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