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많이는 왔었지만 ... 그래도 꽤 간만에 왔는데 ㅎ
마사지는 여전히 정말 잘 해주시고 , 시원했습니다 !
영 관리사님은 나이도 젊어 보였구요
뭔가 높은 텐션에 ~ 밝은 모습까지 ... 최고였습니다 !!
인사를 하시고 빠르게 준비를 끝내시고 올라와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요
뻐근했던 몸이 ~ 완전 개운하게 !! 풀어졌습니다
특히나 제가 왼쪽 어깨랑 날개뼈 쪽에 뭉친게 심해서 ... 엎드려 있을 때도 통증이 좀 있었는데
관리사님한테 말씀드렸더니 진짜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주시고 찜마사지도 시원하게 잘해주셨습니다
나중에는 마사지 받아서 아픈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집중관리 해주셨습니다.
종아리 , 발목까지 꼼꼼하게 다 만져주신 다음에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살짝 민망한 느낌에 부드러운 손길을 즐기는게 ... 딱 이맛인 거 같습니다 ^^
영 관리사님이 나가자마자 바로 들어오십니다
이번에 봤던 분은 도희언니, 살짝 룸삘 느낌 없는 느낌에
몸매랑 밸런스 좋고 가슴이나 골반이나 ... 라인이 상당히 잘 잡혀있습니다.
들어와서는 인사를 하고 바로 ~ 탈의한 다음에 빠르게 애무를 시작하는데요
애무 솜씨도 엄청 좋고 ... 적극적으로 제 몸을 핥아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
일단 이쁜 언니가 해주는 애무는 언제나 만족스러웠구요 ㅎ
제 물건까지 정성스럽게 빨아준 언니의 애무를 다 받은 다음에 ~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합니다 ! 당연하지만 꼼꼼하게 ~ 콘돔 썼구요
언니가 위로 올라오는 자세로 시작한 다음에는 정상위 ~ 후배위로 진행했고
어느 체위를 하던지 간에 언니가 보여주는 라인이나 이런게 너무 이뻐서 더 흥분됩니다
계속 하다보니 도희언니의 신음소리나 ... 표정이 너무 야릇했고
발사하기 직전까지 도달했더니 언니도 느껴졌는지 신음소리가 한층 격해져서
그대로 사정하고 , 배드에 쓰러졌습니다.
잠깐 제 옆에서 같이 누워있다가 ㅎ 콘을 벗기고 닦아준 뒤에 샤워실에서 샤워까지 해주고
가운 챙겨서 나가는 길 까지 팔짱을 낀 채 배웅 해줬습니다.
그냥 뭐 ... 무조건입니다. 즐달 백프로 !! 강추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