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
제 담당 관리사는 달 관리사님 역시 이쪽 마사지계에서 오래 일하던 분이시라
마사지 스킬이 장난 아니에요 사실 오월스파에 떡치러 오는 것 보다는 마사지 때문에
오는 것이 더 큽니다 받아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허위 과장이 아니고 병원 물리치료 센터 같은데에서
물리치료 받고 시원함을 느끼는 것과 차원이 틀려요 찜수건을 올려놓고 지긋이 밟아주는 찜마사지가 지립니다
강약 조절도 얼마나 잘해주시는지.. 마사지 마무리는 전립선 마사지로 끝내주시는데 죽어있던 정력이 살아납니다
연애 ★★★★★
민삘에 업소녀 느낌 하나도 안나는 얼굴 업소말고 밖에서 보고싶은 얼굴이네요
색녀 이런 느낌 보다는 애인같은 느낌..? 마인드도 진짜 최고입니다 애인모드가 제대로 장착이 되어있어
여자친구하고 떡치는기분?? 가슴사이즈도 장난 아닙니다 참젖이에요
마사지 끝나고 관리사님이랑 교대하고 들어와서 홀복 벗는데 벗으니 생각보다 더 큽니다
꼬빨도 장난 아닙니다 효과음 까지 넣어주면서 빨아주는데 맘같아서는 입에 시원하게
싸버리고 싶었습니다
( 아 참고로 입싸 금지입니다 그래서 속으로 나미아미타불 외치며 꾹 참고 받았어요)
위기 넘기니 정성스레 콘돔 씌워 줘서 눕혀놓고 그냥 사정없이 박았습니다
젊어서 그런지 쫀득쫀득하니 쪼임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그렇게 연애까지 마치고
오빠~이리와요 하더니 저를 샤워실로 데리고 가서 온몸 구석구석 씻겨줍니다
올때마다 대만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