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분을 많이 접견해 보지 않았지만
한국분과 다른점은 서비스나 마인드가 한국녀들에 비해 월등히 앞선다는 느낌입니다.
와꾸 좋은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솔직히 와꾸만 본다면 룸살롱 가야죠
이번에 만나본 별다방의 미나 매니저는 아담체형 몸매에
와꾸도 좋고 나이가 26살 영계입니다.
한국 업소라면 대부분 40대 아줌마들
가끔 20대인척 하는 30대 누님들이 전부죠~~~
그런데 미나는 고딩같은 20대에 남자를 좋아라 하고 남자를 모시는 현모양처 스타일.
마인드도 후덜덜해서 똥까시 애널 얼싸가 가능한 멀티녀네요 ㅎㅎㅎㅎ
거기에 가슴까지 C컵이라 저는 한손에 가득하게 잡히니 빨기도 좋았습니다.
입실부터 퇴실까지 엄청 살갑게 대해줍니다.
마치 오래 사귄 애인처럼 느껴집니다~
그냥 같이 있는것만 해도 좋네요.
밑에도 잘 관리를 해서 역립하기 좋네요.
서로 키스하고 서로를 탐하고 난 후 애널을 해봅니다.
애널 역시 쪼임 좋네요..
애널하면서 키스하고 ㅋㅋ
야동에서 나온거 다 해봤습니다 ㅎㅎㅎ
제가 야동 매니아라 ㅋㅋㅋㅋㅋㅋㅋ
삽입을 하면서 키스를 하고 뒤로 박고 서로 땀이 흥건해 질때까지 떡을 쳤습니다.
다 끝날때쯤 콘빼고 얼굴에 쫙~~ ㅋㅋㅋ
얼싸는 사랑입니다 ㅋㅋㅋㅋ
정말 마인드 서비스가 좋네요 ㅎㅎ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