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 관 리 사 ●
관리사님 입장하셨습니다
인사를하시면서 부드럽게 대화를하며
어색한 분위기 없이 자연스레 마사지 시작합니다
영관리사님한테는 몇번 받아봤습니다 마사지를 좋아하는데
제 얼굴을 기억까지 해주십니다 ㅎㅎ 많은 손님들이 오고갈텐데
정말 기분좋더군요!
역시 마사지는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정말 잘해주십니다
수준급 손기술과 섬세하고 꼼꼼한 기술이
제몸을 한시간동안 풀어주는데 정말 개운하고 시원했습니다
마지막 전립선마사지도 정말 좋네요 하드한 전립선마사지에
그냥 벌떡일어나버리는 존슨이 ㅎㅎ
● 도 희 매 니 저 ●
노크소리와 함께 도희 매니저 입실합니다
와꾸는 정말 민필에 청순함 넘치는 얼굴이며 볼륨감도 있습니다
관리사님 퇴실과함께 도희의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주 천천히 혀로 젖꼭지를 부드럽게 감싸며 핥으면서
손으로는 제 존슨이를 잡고 부드럽게 흔듭니다 급하지않고 천천히
애무하는 스타일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BJ또한 정성스럽게 한다는 느낌을 주더군요
흡입력도 좋았고 가슴을 부드럽게 터치하는데 반응도 좋았습니다
애무가 끝나고 장비를 장착 받은 뒤 여상으로 시작해서 떡방아를 찧습니다
그러고 존슨이가 신호를 주자 공수 교대를 하고 정상위로 시원하게 박아주다가
모아두었던 원기옥을 발사 해버립니다 ㅎㅎ
샤워 서비스 까지 받고 야무진 20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