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을마치고 직장동료와 간단히 술한잔 하고 2차를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동료가 마사지 받고 싶단말에 마사지는 5월이지! 하고 2명 예약을 하고 가게로 갑니다.
항상 기본코스 예약이라 카운터에 2명 기본코스요~
그러니 실장님께서 두분 (동반할인1만원) 있다고 해서 할인기분좋게 받고 입장^^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동료와 음료한잔하고 수다중에 몇분 안되 방으로 입장~
가운을 벚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 등장요~ 인사나누고 본격적으로 마사지 시작!
압도 좋으시고, 전체적으로 다잘 풀어주시고, 뜨거운 찜도 해주시고, 마지막으론 전립선까지 완벽!!
곧이어 매니저 입장! 오늘은 첨보는 매니저~ 웃으며 밝게 인사하며 탈의를 하네요
가슴도 나올만큼 나오고 몸매도 괜찮았음! 편하게 누워있으라며 리드를 시작!
기본애무 충만! 좋아하는 자세있냐는 말과 함께 위에서 리드! 기본이 최고지!
이젠 내가 열정으로 리드를해 급발사 천국행!
샤워서비스 받으며 이름 물어보고 나오면서 연우라네요 또 보러 오라고하고 퇴장! 진짜 또보러 갈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