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일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오랜만에 일끝나고 스파에 방문했습니다.전화
를 걸어 예약을 하고 왔는데 제가 가슴충이라 가슴큰친구로 해달라고 실장님께
부탁을하니 때마침 오늘 C컵 언니가 나왔다고 하네요.
설레는 마음으로 샤워를 간단하게한후 방으로 들어가 누워있었습니다.
마사지쌤이 들어와 반갑게 인사해주시네요.
그동안 뭉쳤던 곳을 말씀드려 풀어달라고하니 쌤이 걱정하지말라고 하시네요.
정말 신기하게 제가 뭉쳐있던곳만 찾아서 강약 조절하며 잘풀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마사지를 받다가 뜨거운수건으로 덮어주시고 마사지를 받는데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몸이 어느정도 풀리고 마사지가 끝날무렵 전립선받는중 노크소리가 들리네요.
글래머, 케이라는친구를 봤습니다.
C컵... 무려 C컵 가슴을 자랑하는!!
제가 보는 눈이 없어서... 케이의 가슴을 보고는 처음엔 눈만 꿈벅꿈벅~
분명, 크다는 인식은 있는데, 눈앞에 두고서도 영~ 와닿지 않는겁니다.
그래서 물어봤죠. 몇컵? C컵. 헐~~ C컵은 처음 봤습니다~
B컵보다 큰 C컵이라니~~ㅋㅋㅋ
게다가 피부도 하얗고, 모양도 그냥 축 처지지 않은 예쁜 모양에... 유두도 예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감동의 순간이네요~ 케이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긴 생머리가 찰랑찰랑~ 아주 여성스럽고 섹시한 모습입니다.
섹시함과 함께 퀼리티있는 이미지도 보여줍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시원스런 인상입니다.
거기에 케이의 애인모드도 좋구요.
C컵 가슴이 분명 케이의 가장 큰 장점이긴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닌거죠~
워낙 친근하고 살갑게 구는데, 성격 좋고, 예쁘고... 그래서 더 좋군요.
거기에 화끈함까지 갖췄더군요.
케이 가슴에 얼굴을 파묻어 보니, 아~~ 그 느낌하며... 그 향기하며...
그리고 무엇보다도 큰 가슴에 비해 몸이 뚱뚱하지 않습니다.
여성스런 매력과 섹시함이 느껴지는 글래머러스한 몸매.
그래서 침대에서의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하얗고 보드라운 케이를 안고서... 그 가슴을 마구마구 맛보고 느끼면서~
그리고 케이에게 애무도 당하고~~ㅋㅋ 반응도 엄청 좋네요.
그리고 CD 끼우고서 본게임으로 찰진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진하게 느끼면서~~ 마무리도 시원하게~~
너무너무 좋아서 케이 가슴을 계속 주무르고 있었죠~ㅎㅎ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쉽기만 하지만... 간단한 샤워를 마치고 솔라와 헤어집니다.
담에 또와야겠네요^^ 오늘 너무 잘받고 귀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