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5월스파에 다녀왔습니다.
학동역 근처 학동역 10번출구 골목 옆쪽에 붙어 있는 5월 스파는
지금은 쿠폰 이벤트가 끝났지만 기존에 쿠폰을 가지고 있어서 스탬프 하나만 더 받으면
꽁 마사지와 떡을 칠 수 있기에..
논현동 먹자골목에서 치킨에 맥주 한 잔 하고 , 친구를 데리고 자주가던 5월스파로 들어가니
야간 실장님이 맞아주시는데 , 응대하시는게 부드럽고 좋았구요
대기시간 안내받고 , 결제한 다음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와서 기다립니다
기다리는동안 실장님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음료수도 받아서 마시고
그렇게 기다리고 있다가 실장님이 들어가시죠 ~ 하면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친구랑 같이 이동해서 각자 방으로 입장.
노래 들으면서 옷 벗고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노크하고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과 인사를 나누면서 , 스캔해보니 생각보다 나이는 좀 있어보입니다
한 40대 중반에서 후반사이로 보였는데, 밝게 인사하고 준비하면서도 이야기를 건네옵니다
준비를 끝내시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실력도 좋은데
입담이 훨씬 좋으시네요 ㅎ
성격이 좋으시기도 한데 컨디션이 좋으신지 ~ 계속 대화를 걸면서 심심하지 않게 해줍니다
마사지도 좋았지만 , 대화가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받다보니
어느덧 마무리 시간...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받고 매니저님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곧 노크소리가 들려서 관리사님이 서비스 잘 받으라는 인사를 하고 나가신 뒤
매니저님이 들어오셔서 , 서비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청아라는 매니저님한테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지난 번에 만났던 이유 언니가 너무 마음에 들었었는데
청아 매니저님을 뵈었더니... 둘 중에 누가 더 나은지 우열을 가리기 쉽지 않네요
탈의부터 하고 , 바로 덮쳐오는데 애무부터가 일단 화끈합니다
제 위에 고양이자세로 엎드려서 가슴에서부터 시작해서 , Y존까지 애무해주는데
몸이 완전히 달아오르게 만들어준 청아 언니... 자연스럽게 CD를 씌워주고 올라탑니다
청아언니는 원래부터 몸에 열이 많은건지 몸이 따끈따끈해서
하면서 계속 뭔가 불싸지르는 듯한 느낌입니다 ㅎ
모터라도 단 듯이... 제 허리를 계속 움직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커지는 언니의 교성.
발사 직전이 되니 언니도 느꼈는지 더 움찔거리면서 쪼여주고... 기분좋게 발사까지 성공...
이번에도 정말 K.O 당할 정도로 한방울까지 다 뽑아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