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감 지리는"숙희"&"홍쌤"██████5월스파██████실사200%██████
마사지가 생각나서 오월스파에 전화연결!
도착후 결제하고 준비하니 바로 모셔주시는 직원분!
순식간에 방에 입실하니 관리사 들어오네요
홍쌤이라고 합니다
마사지 시작되고 압 넣어주는데 장난 아닙니다
처음엔 좀 강한듯 싶어서 말씀드리니
바로 압을 맞추시면서 중간중간 계속 압을 체크하시네요
꼼꼼하고 섬세하게 빈틈없이 꾹꾹-
추가로 대화까지 곁들이니 솔솔 시간이 지나가네요
시간 좀 남겨두시고 전립선마사지 시작하십니다
솔직히 핸플보다 이게 더 좋네요..
양손으로 그냥 기둥이랑 알들 그리고 응꼬까지
터프하고 찐하게 마사지합니다!
관리사님 퇴실전에 매니저 입장합니다
숙희 매니저가 들어왔네요! 솔직히 와꾸는 평범 한 것 같아요
몸매는 글래머..? 인사를 건내고
언니가 매미모드로 딱 달라붙어서 젖꼭지부터 공략합니다
저도 숙희의 부드럽고 말랑말랑 촉감 좋은 가슴을 손으로 슬며시 가져다 봅니다.
움찔움찔 반응좋고~ 내려가서 하는 BJ 흡입력좋고~ 사운드좋고~
이제 제가 반응이 올것 같아서 신호를 보내자 바로 콘을 껴주고 삽입을 시작해줍니다
숙희의 흔들리는 가슴을 움켜쥐고 막 비벼 줍니다 엄청 좋아하네요
그러고 정상위로 마무리~
대화를 하며 예비콜 울릴 때까지 놀다가 포옹 후에 배웅해주네요
시원하게 뽑은 즐달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