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놀러갔을때 느낌이 좋아서
사실 술이 많이 취해서 헛소리만 계속했는데
다른건 잘 기억이 안나는데 몸매가 지렸다는게 기억이 나네요 ㅋㅋ
처음 만났을때 번호 받아서 간간히 카톡하다가
언제 출근해라고 물어보니 오늘 한다갈래
사실 술 마시러 갈 계획은 없었는데 연락하다보니까
슬슬 땡기네요
김민재대표님에게 지명을 부탁하고 세미 출근 시간에 맞춰 유앤미에 도착했습니다
김민재대표님가 세미를 데리고 들어오는데 와우
절 보자마자 오빠~~~라고 반갑게 반겨줍니다
셋이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눈후 김민재대표님이 저는 여기서 빠질테니까
세미는 빠르게 인사 해드려라고 나가는데 그 말이 어찌나 고마운지 ㅋㅋ
유흥업소 혼자 가본적은 거의 없어서 제가 뭘 적극적으로 어찌하지 못하는데
알아서 해주니까 완전 좋네요
역시 맨정신으로 본 세미의 몸매는 멋진 바디라인을 갖고 있었습니다
군살없이 매끈하게 빠진 몸매는 손이 즐겁고
두번째 본거라고 더욱 찐해진 스킨쉽에 놀라고
대화력도 좋은 매력 넘치는 아가씨였습니다
또 혼자 와서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