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후기 남기내요~~!!
친구랑 단둘이 술먹는데 친구가 좋은곳 가고싶다기에~~
제가 출장갔다와서 여자 생각이 너무 낫습니다 ㅠ.ㅠ
동대문에서 술먹고 강남으로 넘어가려니
귀찮기도하고해서,
동대문근처나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이왕 제대로 가야기에 예전에 믿고 다녔던
유앤미 대원사장님으로 결정~~
오랫만에 뵙기도하고 좋은추억 있는곳이라,ㅎ
대리 기사님불러서 출발~
그렇케 도착해서
대원사장님이 밖으로 마중나와 있어서 차는 발렛
맡기고 룸 안으로ㄱ~~~
룸안에서 이야기좀 나누다가ㅋ 아가씨 초이스 시작~~~
몇번 초이스후 저는 제스탈을 꼭 찝어줘서
전 초이스 잘햇지만 제 친구놈은 모가 자꾸 맘에 안드는지 뺀지 ㅠㅠ
저도 까다롭지만 제 친구놈때문에 정말 힘드셧을꺼라 생각 됩니다ㅠ
ㅠ_ㅠ 언니 너무많이봐서 ㅋ친구놈댐에 미안했었습니당ㅋㅋ
암튼 정말 잼나게 놀앗습니다~~~
친구놈은 원래 까다로운 놈이니 신경 쓰지마시고 다음에도 신경써주시면~
완전 감사
암튼 슴가 너무 큰거도 좋앗습니다 ^^